회사가 연구원 섭외할때 보이스피싱인줄 알았다는 인터뷰가 있었는데, 그당시 회사의 도전과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짠하네요.. 하지만 반드시 성공해서 사기회사가 아닌 실패를 딛고 일어선 도전의 이이콘이 되길 바라며, 대표님 희망처럼 임직원 및 주주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