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 카페k모씨가..쓴글중

핵심적인 글들이 많은대
많은 앞뒤 안맞음과
소주모의 취지와 맞지 않는
모순된 주장을 여럿 발견하였지만
그중

"작년부터 소액주주운동하며 만난 펀드들
휴마시스 가치 평가 8천원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휴마가 연속 적자날 확률이 높아 얼마 시간지나 5천원 말씀하신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보금)때문에 자신들이 참가하려면
(15% 이상의 개미주주)들 주식 1년 이상 묶어달라 제안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임총 무렵부터 주식 묶어달라 주식수 큰 분들에게 부탁하고 다녔지만 세번의 시도끝에 꼴랑 1.5%모았습니다.
우리가 지분이 많았으면 구대표님은 FI를 찾아다니지 않으셨겠죠.
우리가 뭉치지 못했으니까요."

말인즉슨
가치평가상
휴마시스의 단기 성장성을
지속성장으로 보는 전문가는 없었고
고로 작전이 필요했다

대표는 주가에 관심이 없다
(자기 배속만 챙긴다로 표현)

작전을 치기위해선
개미주주들을 묶어둘 필요가 있었고
(그 일환으로 의결권 잡아두기,희망으로 묶어두기등)

작전을 치기위해선 업자를 끌어와야 했다

그들이 노리는건
휴마시스의 가치가 아닌
싸여있는 유보금이다


그러면서
장투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