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민주주의 논할 자격없다■
과거 대선에서 경상도 후보라서
전라도가 좌빨당에 98퍼 몰빵 지지한줄 알았다.
그런데 서울 출신 윤석열이가
민주당 후보도 방문안한
개대중 생가에 황금같은 시간을 내어 방문하는 등
정성을 다하였다.
투표 결과는?
뒷통수 후예답게 여론조사는 최대 29퍼, 최소 26퍼
보수(윤석열)지지하면서도 본게임 들어가면
95% 몰표로 사기친다.
이런 더러운 인간 말종 수준, 상종불가!
민주주의는 대의정치이다.
그래서 여론은 민주주의 근간이다.
하지만 종북좌빨들은 보수의 당대표 선거와
대통령의 여론을 조작하기도 한다.
여론 조작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반민주주자들이 바로 전라도다.
지금 어느 시기인데 공산당 중국과 북한, 베트남도
반대표를 사전 조율시켜 8대 2로 투표한다.
몰표는 부끄럽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참고로 이번 대선에
경상도는 전라도 인구보다 260퍼 많다.
그러나 전라도와 경상도 투표 결과는 놀랍다.
경상도가 겨우 10만표 앞섰다.
5년 전부터 충청도가 전라도 인구보다 많아 졌다.
충청도는 5퍼 차이로 윤석열이가 승리했다.
이것이 정상 아닌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세계 유일하게 95퍼 몰빵하는
전라도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럼에 불구하고
민주주의 화신인양 사기친다.
전라도가 자랑하는 518 폭동인가 뭔가..
518유공자 명단 조차 공개 못하는 주제에 말이다.
앞으로
전라도는 어디가서 민주주의 주둥아리 놀리지 말라.
너희들은 민주주의 대신 빨갱이 공산주의가
어울린다.
본좌의 말이 틀리면 댓글 달아봐..
일찍 고려 태조 왕건은 차령산맥 이남은 모반과 배역의
인물이 나온다고 하여 재상으로 등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지금부터 바꾸지 않으면 너희 조상이 고려시대,
조선시대처럼 모반과 배역의 지역과 인간이라며 왕따
당했다.
근대사에서도 전라도는 인물이 없다.
김종필에게 내각제 하겠다고 사기쳐서
김종필 충청도를 표로 개대중이가 대통령
당선되였을 뿐이다.
그 잘난 518 명단조차 공개 못하는 부정과 사기가
넘치는 더러운 518 명단,
욕 얻어 쳐먹는 너네들 끼리 끼리 향우회하지 말고
팔도 사람과 어울리면서 살아가거라!
그리고,
전라도 2등국민 패배주의로
몰빵선거,권력탐욕, 권력나눠먹기, 사회주의,
지역주의...고향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해서
김대중때 자동차 번호표 지역표시를 제거하고,
주민등록번호 고유 지역번호를 없애 버렸다.
자존감있게 살아라
이게 진심이다!
마지막으로
전라도 목포 출신 이석기 국회의원은 내란선동
간첩으로 9년 장기간 구속,
민노총 핵심 간부들이 이번 간첩단 사건으로
수사받는 출신이 전라도 출신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간첩을 못 잡게한 박지원 역시
전라도 진도 출신이고 그의 아버지 박종식은
빨갱인데 단순한 빨갱이가 아닌 여수반란사건의
핵심 반란자이다. 그후 일본인 앞잡이로 목화
수매 책임자였다.
숙부 박종극은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박종식은
여수반란사건의 인민군으로서 총격전 중에
진도 경찰서 김기일 형사에 의해 사살되었고,
625사변때 그의 삼촌과 고모가 인민군 편에
나서 북한의용군으로 보내는 등 악질로서
9.28 수복후 인민군과 함께 도주하다 주민에게
돌로 맞아 죽었다.
이런 모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호적 등 서류를
파기하고 변조하여 1992년 2월 20 일자에
호적을 다시 만들어 신분을 속인것이 박지원 가족이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박종식을 애국자로 포장하여
건국포장을 받은 둔갑시켰다.
이런 놈이 국정원장 했으니 뻔하지...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뒷통수, 사기, 거짓말, 변조, 둔갑, 여론조작,
친북행동, 사회전복, 민주주의 말살 앞잡이들이가
바로 그들이다.
자숙해라.
여론조작하지 말고..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