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경호 대표 공지문 올라오자마자
잠수타던 찬티들 동시에 나타나는거 보고,
나는 그동안의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가졌다.
왜 이 찬티들은,
아나패스 주가가 이 모양인데도,
코스닥 상장 실패가 잘된 일이라고 글올리고 있을까?
gct 상장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고 말하던 인간들이,
그로인해 지금 피눈물 흘리는 개미들은 안보이는 건가?
그 오랜 시간동안 찬티 해오던 인간들이,
회사 욕이나 불만을 말하는건 단 한번도 없었지.
지금 아나패스 상황이 이런데도,
주가가 정말 비참한 14,000원인데도,
오히려 이 상황에도 회사와 이경호를 두둔하고 있지.
이걸로 확실히 알게됐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을 것이다.
그럼, 계속 수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