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항상 깨어 있는 척... 고귀한 척... 서민을 위하는 척... 하지만 뒤로는, 돈 아깝다고 키우던 개 팔아먹은 재앙이처럼, 20대 여직원 성추행하고 쪽팔린지 자살해버린 박원숭이처럼, 공부 더럽게 못해서 유급 당해도 장학금 뒷구멍으로 신청해서 받아 처먹게하고 , 다니지도 않은 서울대 인턴을 위조해서 입시 비리를 저지른 조국이처럼, 좌파들은 겉으론 항상 깨어있는 척 하는데 뒷구멍으로 뭔짓을 할지 몰라서 정말 가식적이고 역겹고 짜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