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7프로 지분으로 경영권 교체 이야기를 햇다는 논리는 동의가 어려워요.. 한진칼에서 보앗듯이 사고 소송하고 다시 반응보고 추가 매수.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왓다 보는게 합리적이고. 강성부 단독이라고 간주하는것도 비약입니다. 관건은 시간인데. 2월 한달을 어떻게든 주가 상승을 최대한 막고 지능적으로 버티려는게 관전 포인트라 봅니다. 물론 주가는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진짜 싸움은 환기 해제 후 외인 자금 동원일 수도 있습니다. 매수하려는 주체를 끌어올 수도 있고.. 2월은 어떻게든 눌러놓고 3월에 싸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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