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랑스 갈라쇼에서 사회자가 프랑스공영방송 9시 방영되는 쇼프로그램에 60년대는 관중의 환호를 유발하려면 비틀즈 소리만내면 되는데 2023년에는 블랙핑크소개하면 된다하면서 블핑소개함 경의적인것은 앤딩곡을 블핑이부르게하고 shut down 곡을 부를때 천재바이올린 다니엘 이 전주곡을 -또 행사다끝나고 무대에서 출연자 다인사하는데 관중들이 핑크베놈을 떼창하자 영국팜가수 미카 무슨 윌리암스 프대통령부인 앞에 세계적인사들 멍하니 있는꼴 정말 블핑을 자랑안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