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방영석 기자] 오리콤 주가가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연관성이 부각되며 오후장 들어 강세를 보였다. 18일 오후 1시 10분 오리콤 주가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29.45%(2400원) 상승한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