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 실적호전은 올 상반기부터 본격된다. 물론 ai가 주도주다. 대성의 현재 거래량이 받침되지 못하지만... 흐름은 우상향이다 .년봉 양봉 월봉 양봉 1월..2월 양봉가능성 50프로이상.. 주봉일봉이 조정중이나 주봉이 5-20주 골든이다. 고로 급락은 없고 일봉상의 전고점에서 밀린 형국이나 거래량이 그만큼 많지 않다는 것은 긍정신로이다 이번주는 큰 의미 없다. 왜냐면 월봉이 양음 짝딱이 만드는 구간이라 고점에서 월말 밀리게 돼 있다 .. 1월달은 좋게 끝난 덧이다. 낼도 역시 크게는 못오른다. 월말로 4300원 넘으면 그나마 좋은 흐름으로 끝난거라 하겟다. 2월이 아종목의 분기점이다 . 양봉달 가능성이 높다. 년봉상 난 이놈이 양봉년이라 확신한다. 이유는22년 전체기간 당기순익 확실하고 특히 영업이익이 몇년째 크게 늘고 있고 가격평균점이 3-4천원인대 올해 출발점은 중간 아래이다. 즉 년봉상 저점찍기힘들다. 년말까지 양봉에 손가락 건다 그럼 다음으로 볼때 월봉인데 월봉상 1월달이 음양 짝딱이다. 물론 2개의 봉으로 흐름을 날순없다. 그런데 여기서 단서가 주봉의 골든크로스다 5-20골드를 1월달에 만들어짐을 볼수 있다. 일봉상 이미 쌍바닥후 전고점까지 밀어붙힌후 신고가 쏠거냐..전저점갈거냐 싸우는 구간이다 허나.. 역시 실적이다 2월은 실적발표 달이고 3월은 평가 구간이다. 대성산업 영업익 400억은 분명 넘었다. 크게 걸어라. 시동켰다고 봄다 묻어놔라. 난 테마주 관심없다. 1월 월급의 반을 여기가 넣었다. 2월의 월급 또한 반을 넣을 것이다. 계속 횡보하라. 내가 7천 밑에 살 기회를 많이 준다고 생각해 난 행복하다. 실적보다 좋은 결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