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벗고놀자 해. 두당 5만원씩. 원없이 주무르던 나체 상대방 아가씨 포함 눈요기라도 하던 한다. 양주는 단골이면 써비스. 굳이 사먹는 호구 있기없기. 그거 먹을 봐엔 역시, 들어가자마자 딜을 해. 얼마 쓸건대 편이 봐달라고. 대우 받는다. 노래방까지나 가서 점잔빼는 것은 ㅂㅅ이고. 사업이면 같이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자는 목적도 있겠고. 친목이면 그 친구 돈이라도 아껴줘라. 화수분이겠나. 어깨뽕 주사 놔줬음 다음은 본인이 어깨뽕이 맞겠고. 품앗이. 애초 이도저도 죄의식 든다면, 들어갈 때, 전 안 가겠어요.가 맞다. 저질인지 아닌지 습관들이면 그 끝은 민폐이고, 누구였지. 대공원 후문 산다는 아이. 방에 들어가서 비누거품부터 부비부비 풀써비스 받는 시스템. 대공원 쪽이 유명했는데(내 알기로 업장주인들이 거서 벌어 강남으로 진출했다.) 그 아이 본인이 피씨엘에서 돈 벌면 거서 날 사주겠다는 건지, 거서 한 번 뵙자던데. 대공원은 그 놀이 문화 읎어. 회센타 맞으편 한 곳 남았던데 그 녀석과 이미 구멍친구인지아닌지. sjhs이 댓글 달아주시길래.. 싫어하는 것만 골라한다. 그래서 널 특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