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이... 잠깐만요. 뭣 점 끌이고 있는데 저것부터 해결하고요. 그래서 삼엔 24,050원 8,000주를 욕심을 적당히먹고 500원 550원 떼기로 몽땅 패대기처서 이득 4.2장 섭취해써요. 그래따가 처다보고이써는데 얼마있다가 처바꼬 있대요. 사기실은데 손가락이 자꾸 움직이는 거에요. 맘은 사기실은데. 에라 모르게따 손가락이 하는대로 맡껴지요. 그래서 24,200원에 5,890주 다시 지분매입해써요. 24,000원에 걸처논건 못사꼬요. 어째꺼나 나 말에요 이번연휴 5일동안 얼마나 와신상담하여 힘들게 지낸지 니들님은 알리가 업지. 오늘 쌔걸루 바꿔서 다행이에요. 신풍제약은 20,800원에 4,800주 지분매입한게 100원 떼기 확보돼꼬요. 너무 즉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