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은 현 건대부근 치앙녀촌인데
419 광주학생운동 보다는 넘사벽이네.
웃대 광주 싸람 현 정치를 보면성 한숨이겠다와 저 거래량일 때부터 글질한다는 의도셔.
광주학생운동.
원래 일제 치하에 광주학생(항일)운동이 모태다.
전라도 비옥한 토지 버프 받아, 원래 대대손손 잘 살던 지역이셔. 해방되고도 조상 하시던대로 살아서 경쟁에 차츰 밀렸다만,
잘 먹으니 똑똑이들 많았다규.
광주학생운동은 그래도 불꽃 아니었겠나.
여직도 의미있다 하나, 잘 살아야 민주주의도 있는 거지 잘 못 살면 공산당도 괜찮지 않아요. 불평쟁이들~~~~
민주화 바람보다 경상도 깽깽이가 독재를 한다는 게 더 역이 겨웠겠지.
몇 명이나 진정성이 있었겠나.
이웃 토지주, 55년생.
그 노인네 공수부대에서 진압부대에 있었다는 것은 직접 들어서 알아.
거여동 3공수는 특히 뭐했다!. 관심있음 찾아보던가. 그 노인네가 광주 유공자 되려고 문재앙 시절에 행정사에(일종의 관 대상 브로커) 돈 써가며 발광했다눈. 아 토나와. 전.라.도.
난 전라도놈 안 믿어. 살아 보니 그래.
주식도 참. 이거이 성공했을 그 꼭지에 안 팔아서 후회가 많았을 법.
죄는 미워하는데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죄는 밉지만 사람은 패죽여야 한대. 선악설이고.
사람은 악의 기운은 타고 난다눈. 선악에 설 빼고.
전라도 아닌, 경상도인 이재명, 월남해서 갱상도에 정착한 재인이가 전라민국 대빵인 것도 쩜쩜쩜 전라도민은 여직도 정신 안 차려요. 인재가 씨마른 것도 그 이유지. 조상은 바르고 똑똑이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