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투자해서 유일하게 손실중인 종목이 이놈이다~ HLB그룹 투자가 모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어쨌든 간혹 꽤 시세를 준다~ 그래서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사실 일년에 한 번 수익줄때 상당한 수익을 올릴수 있다~ 그동안 HLB관련주 7종목 투자해서 누적으로 요놈만 손실중이다. 도무시 시세다운 시세를 주지 않으니, 바닥에서 매수하지 못하다 보니 잠깐 상승시 매도를 못하면 물려있는 시간이 많다. 별 호재도 없는 종목들도 춤을 추는데, 나름 개별적인 호재도 있는 테라퓨틱스만 왜 못갈까??? 얼마전 14,000원 찍을 때 드디어 한 번 가는줄 알았다~ 박스권 한 번 깨고 2만원대 구경좀 해보자!!! 이게 큰 욕심은 아니잖아? 인간적으로 지트리 때부터 물려있던 사람들도 좀 탈출하게 해줘야 할 것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