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의 끝이라면 좋으련만. 회사의 종말이 오고 있다는 느낌? 1년안에 자본 잠식이 오고 내년에는 상폐예정? ㅡ뻔한 결말인데. ㅡ여기서 1억3천을 잃었다. 지금은 나와 있지만 복수전을 해야 겠기에. 쳐다보고 있는데. 희망이 없어보인다. ㅅㅂ ㅅㅂㅅㅂㅅㅂ 진짜 똥을 밟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