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고양이, 22년도 영익 1.1조 무난해 보인다. 내년도 전망 나쁘지 않다.
기관, 외인 신경쓰지 말고 4.5만 갈 때까지 그냥 붙잡고 있어라.
물론 5만 이상 가리라는 추측이 되지만, 내일 일은 알 수 없으니... 주가는 신의 영역이라 5만 이상은 본인 선택이다.
확실한 건 4.5만은 어떻게든 갈 게 분명하다.
종토방 안티, 찬티 개허접 놈들은 주가에 영향 1도 없으니 관심 꺼도 된다.
그냥 4.5만 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모두 잘 먹고 나가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