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 정도일 것으로 본다.
아마도 각자가 아직은 견딜만 할 것인데,
좀 더 시간이 지나보면,
손실 폭이 증폭 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똥줄이 탈 것이고 후회 막심 함을 절감 하게
되며,
심리적 갈등이 고조될 것이다.
반대로 여국성은 휘바람 불며
추우니까 그가 좋아하는 골프는 안될 것이고,
어느 한적한 바닷가 에서 술 한잔 땡기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겠지.
자슥들 말들이 많구먼.
주식투자는 본인의 책임 하에 하라고
누차 이야기 했는데,
왜 날 원망 하고 ㅈㄹ들 이야.
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