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 라정찬씨를 원망 하십시요. 전 죄가 없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차트 볼줄 아시죠.
전 정리하고 영풍정밀 매수 했습니다.

품목허가 식약처 약심위 작품인건지
라대표 작품인건지........

차트 보면 피고름 엥간히 짠다야
솔직하게 써 본다.
28300원 전고 찍고 14000원대 저가에 잡았다고
좋아 할 시간도 없이 11950원 찍고 23350원 오른다 싶더니 16900원 터치한다면 버틸놈
몇놈 없어 돌려 말 하지않을께.
네셀은 솔까 글렀어.
뻥카로도 10만원은 해 먹어도 된다보는데
하지 않는 이유가 분명 있을꺼야.
라대표와 공매세력의 놀이터
때문에 단타들만 단타만 신났네 신났어

다만 강대표님께서 백방으로 뛰고 계시기에
홀딩하고 있다만 단기 쌍봉 25000원~27900원 차익실현이 맞는거 같아.

누가 글 썼던데 품목허가 승인 되고도
주가는 흐지부지 세력들이 안올리면
절대로 못간다고 그건 맞아

내가 아는 사실만 적어본다.
10000원~19950원 이구간에서
수십억씩 기십억씩 담은 큰손주주들이
많다는거야.

세력들이 라대표께 제안한거같아보여
대단히 혼돈 헷갈리게 흔들으라고ㅠㅠ
나도 헷갈리는데 님들은 오죽하겠소.
이게 모 하는짓인지 참 ㅠㅡㅠ
여튼 빡 제대로 쳤습니다.

달구야 넌 강대표 믿냐??
금일 친구로부터 충고를 받았어
종목에 미치면 사리분별력이 또렷했던 사람도
멍텅구리가 된다는것을 간과했었다.

지난 금요일이 남긴 의문점.
심증은 가나 증거물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는건 다들 알고 있을테고
딱 기로에 서 있는 싯점임. 홀딩 &하차
12월 중순까지도 주가가 흐지부지 된다면
판단은 님들이 하길 바람.
난 이글을 끝으로 절필한다.
더이상 찬티짓은 못하겠다.
알아서 익절들 하세요.


건투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