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 대통령보다 권위가 위에있는 작은 섬 식약처와 중앙약심위

네이처셀 품허결과를 주시하고
여차 하면 주주들은 피켓들고 식약처 앞으로 모입시다
그날의 행사를 기자에게 제보하고 "대통령 위에 있는 난공불락의 섬 식약처및 비리의 온상인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약심위는 해산하라" 는 피켓들고 주주단합 한번 해 보자구요
교통비는 각자부담 피켓값(이런일을 해보지 않아)은 십시일반으로 모금하면 단돈 만원씩만 모아도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저도 하루 휴가내고 가겠습니다.
동호회가 있다면 의견 수렴해서 진행해 주시면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이나라의 제약 바이오의 앞날을 위해서도 한번쯤 검찰조사가 필요한 집단이라 봅니다
복지부장관 바이오 주식보유 현황을 보면 알겠지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입으로 떠들면 뭐합니다
산하 기관들이 말을 들어먹지 않고 마이웨이 하는데는 국민들의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봅니다.
저는 장기적 관점에서 보고 있었다 보니 전전고점때도 이렇게 까지 뺄거라고 예상을 못했기에 가지고 있었으며,
그때만 해도 이나라가, 기자, 공매도 식약처,거래소 심지어 검사까지 이렇게 까지 선을 넘을 줄은 몰랐었기에
속수무책으로 지켜본 것입니다.
생각하면 분노가 치미는 한 사람으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