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분들에게 이름대면 다아는
우량주들의 대표들이 상장초기나 주가가 급등을 시작하던 성장초기에 어떻게 했는지 한번쯤 생각해봅시다
태클달지마시고 그냥 보세요
카카오 대표
리니지로 시작한 기업의 대표
셀트리온 ㅡ 공매도와의 전쟁선포전엔 서사장이름 대부분 몰랐음
삼화콘덴
엘앤에프
에코프로
등등
쎄미씨스코 에디슨EV 박셀바이오,한국비엔씨,쌍방울패거리들, 신라젠,뉴프라이드,등등
작전주 주가조작의심되는 급등후 폭락종목들 대표나 주요경영진들
언론질 엄청나게 했고 툭하면 XX기업 관계자는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전박사님 조용합니다
얼마전 관계자는 돈준비 다되어있고 조기지급도 고려중이다 이게 다죠
그래서 조기지급 안할거면 왜 언론질했냐고 다들 매의 눈의로 보고 안그래도 납입할지 불안해죽겠는데 이 언론질이 불안감을 증폭시킨겁니다
조기납입 대부분 안합니다
주가를 억지로 올리기위해서 대표나 관계자들이 언론질을 할필요가 있나요?
묵묵히 제갈길 뚜벅뚜벅 가면되는거고 시장은 그걸보고 판단하는거죠
그리고
굳이 조기납할 이유가 있나요?
회사금고에 돈 현금 쌓아두는 시대 아닙니다
수백억의 자금을 주거래 은행포함
여러개의 은행에 입금해두죠
하루만 넣어둬도 이자가 얼만데 그걸 의심과 우려를 불식시키려고 조기납입한다?
그냥 납일할 날짜에 납입하면되는겁니다
언론질은 콱~~!!!
그리고 오늘 게시판보니 도메인가지고 많은 글이 올라왔는데
그거 담당자 아니면 모릅니다
왜 게시판에 직원이나 회사관계자가
주가에 영향을 줄수있는 글을 쓰는겁니까?
한국비엔씨 밑져봐야 본전으로 스펙시절에 갖고있던 천원짜리 백만원어치
6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때 언론에 관계자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대고 직원으로 의심되는 글들이 난무했지요 그래서 회사에 항의했었습니다 게시판에서도 경고 줬었고 엄청 싸웠지요
사실이라 하더라도 쓸데없는 글질그만하고
단속잘하라고
그런데도 멈추지 않았죠
그래서 이건 작전이구나 판단하고
6만원에 팔고 나왔습니다
70200원 투경이라 평소 거래량 200~300만였는데 경고 풀리고 이틀째되던날
갑자기 치솟으며 거래량 폭발하더니 70200원찍고 3일만에 고점대비 3분의 1토막 되었더군요
대표나 관계자들의 언론질및 게시판에서 직원이나 관계자 냄새나는 글들이 아는체하는 글이 많으면 매도해야됩니다
수박은 속이 썩어가도 당장은 알수없고
포장하면 더욱 알수 없죠
일부러 짙게 화장하지 않아도 미인은 아름다운법
그리고 장기적으로 이 모든게 찐이면 실적나오고 컨센서스도ㅈ나오면서 우상향하겠죠 당장 4만원 5만원 간다는 글들도 주주님들 자재해야됩니다 차근차근 절차를 밟으며 우상향하면서 투위도 풀고 투경도풀고 가는거지 급등계속하면
한탕주의 세력들의 농간이 맞겠어요? 아니겠어요?
하지만 주포는 있네요
WI 와 코리아에스이를 번갈아 거래정지 시키는거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