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 세력들에게 고함 Re (2022.6.25.기념일 즈음에 쓴글 복구)

때가 왔다.
우리 대한민국인이 처참히 수탈당한 한 주. 일제시대 우리가 곡물수탈 당했던 그 시절. 그 퍼포먼스와 다른게 있는가?
자본주의! 우리는 그 도박에 한 가운데에서 서로 희롱하며. 질퍽한 배설물을 지독히도 게시판에 쌓아놨다.
더 이상 쓸 공간도 없어보이는 공간에 아직도 짜내서 받아먹고 싶은 피혈이 남아 있는가?

공교롭게도 참 맞아떨어지는
운세에 감복한다.

우리 네이처셀에게는
올해
개인적으로 두개의 구슬이 펼쳐질 가능성이 많타고 생각한다. (구슬의 용어의 원천은 고인물들은 아시다시피 그..)

인플레 시대! 가기 싫으면 가지 마라.
기다렸던 주주들도 땡깡한번 해보자.
니들은
주주 아니더냐?

멍청하게 이 시절 하 세월 해보려무나.
잘 지켜보고 있지 뭐
아쉬울게 뭐람.

회사와 함께 동거동락하며
성장하려는 주주들의 첫발을
내 닺는
동이 터오르고 있다.

정말
그간 고생 많았다는 말.
라정찬 회장님에게
감사의 말씀!

인간이라면
한번쯤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