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은
개미들한테는 고통의 한달이 될거여.
지수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환율은
1,500원을 넘어 1,700원까지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은 인플레 잡으려 지속적 고강도 금리인상을 예고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가계부채와 부동산폭락에 더해
무역수지까지 적자로 돌아서니
설상가상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네.
게다가
정부는 바이든,날리면,발리면,말리믄을
대통령이 사용했냐 안했냐로 정신이
없고
금융당국자들은
손놓고 먼산 바라보듯이
추세를 보고 있다는 한가한 얘기나
하고 있으며
한은총재란 놈은
한미 금리가 역전되서 격차가
더벌어지는데도 별 대책도 없고
더욱더 문제는
최고 꼭대기에 있는 놈은
자기 고집만 부리고
국민들은 죽거나 말거나
하고 있으니
어쩔것이여?
각자도생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