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식약처의 해명 뉴스
- "구조개선에 대한 자료는 참고 일뿐, 품목허가의 주요 포인트는 아니다"라는 해명뉴스 없이는 주가 회복이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식약처를 압박할 방법이 무엇인지 , 이 토론방에 지혜를 모아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코오롱 인보사의 2차 약심위에서는 식약처 직원이 품목허가의 핵심 포인트가 구조개선이 아니라고 항변했는데, 이번 조인트스템 약심위 회의록에는 식약처의 발언이 거의 없다. 이번 회의록은 식약처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느끼게 한다.
둘째, 품목허가
이미 시장은 라대표를 신뢰하지 않는다. 좋은 의도와 의지를 가지고 신약 개발에 매진해 오셨지만, 그동안의 과정에서 신뢰를 잃은 듯 하다.
품목허가만을 멀뚱멀뚱 기다리기에는 리스크가 크다. 우리 주주들도 회사를 도와서 품목허가가 날 수 있도록 식약처를 압박해야 한다.
악성 댓글은 사양합니다.
재산을 지키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치료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봅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