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 제발, 주말 여유시간을 가지고 마음을 내려놓고 생각 좀 해보세요!

지금 그로벌 양극재 대표주자, 비엠이 너무 하락 조정이 심하다고 보지 않으세요? 주가의 향방을 결정하는 세력들 평단 10만원 넘지요 지금 주가는 이보다 훨씬 낮은 8만원대입니다 그런데도 공견들은 주가를 더 낮추려고 혈안입니다 세력들은 주식매입에 나서고 있지않지요 공견들이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주가를 낮추고 있기때문이죠 주린이들은 주가가 싸졌다고 매수하다가 지금은 멈추고 있습니다 주가를 주린이들은 주도적으로 올릴 힘이 없어요 세력들이 올려야하는데 그들 평단보다 많이 낮아졌는데도 적극 매수가담하지 않고있어요 공견들 활동으로 더 싸질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죠 (사실 공견물량은 주로 기관과 외국인들로부터 대여받은 물량, 따져보면 주린이와 공견들 싸움질 시켜놓고 막대한 이익 거두는 넘들이 기관과 외국인을 주축으로 구성되는 세력들이라고 볼수있음) 공견들 물량을 세력들이 받아내게 우린 싸지더라도 수수방관하여서 공견들 장난치기물량이 소진되게 해야합니다 설령 5만원이하로 내려가더라도 우리는 안사야 비전 있어요 이제 공견물량 사지 마시고 세력들이 사게 해주세요 제발요 어떻게하든지 세력들이 많이 사야 우상향합니다 우리는 나중에 사자고요 사는 시기만 바꾸면 저가에 더많이 사실수 있어요 공견이 미친짓 하기때문이죠 공견제도는 법으로 포장하여 대다수 주린이를 등쳐먹게 교묘히 설계한 자산가들 이익을 대변하기위해 정부공직자와 국회가 법률에 담아 협조한 사기작품입니다 앞으로 7월 28일 이철변호사가 청구한 공견규정에 대한 위헌여부에 대하여 헌재는 반드시 이 공견제도가 헌법 불합치하다고 판결내릴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