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상 진행 및 이미 시장에 나왔어야 하는 신약이 나오지를 않고 변비 수준 아니 숙변..
-확실한 효능과 임상 성공이 없이는 추가 하락이 불가피한 흐름..모 아니면 도…
2. 씨앤팜과의 관계 - 계약 및 과거 의심스러운 정황의 온갖 뉴스와 정보 홍수
-이상한 공생관계, 씨앤팜의 단순 생산 기지 느낌, 씨앤팜과의 계약이 너무 한쪽으로 유리하지는 않았는지 검증이 안되는 상황
3. 엔데믹 및 치료제 시장 상황 급변
-이젠 시간이 지체되어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기업들 속출, 이미 글로벌 제약, 신약 개발사들이 시장 잠식 , ex)sk바사의 망신살 수준의 시장 참패 진행중
4.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없이 2년 이상 달리는 중
- 연료가 바닥났는데 언덕이라 굴러갈뿐 동력원이 스스로 없는 상태
-언덕은 끊임없는 핑크빛 미래 즉 만병통치약 수준의 페니실린에 버금가는 신약 및 치료제가 탄생할거라는 신화 수준의 이야기와 뉴스로 2년을 주식 시장에서 자본 조달
5. 외국인의 자본 이탈
- 국내 주식 외국인 평균 보유율에 훨씬 못 미치는 6%내외의 외국인 지분율 계속 낮아지는 중
6. 주기적인 주식매수청구권 실행
- 반복된 주식매수청구권 실행중
- 계속 급락시기에 반복된 주식매수청구권
7. 이야기는 거창하지만 알맹이는?
- 페니실린 수준의 신약? 치료제?
시장과 현업에서는 매우 의구심을 갖는 중
주식 현재가격 흐름을 봐도 이미 페니실린 수준의 치료제나 약품이 나올것으로 예상하던 시기는 지나감, 일부 핑크빛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만 존재, 냉철한 이성의 비판으로는 하나도 제대로 된 답변이 사측에서 없고 단순 주장에 가까운 느낌, 밑그림 스케치만으로 떠들면서 거장의 걸작을 능가하는 작품을 탄생시키겠다고 하고 결과물이 없는 입만 살아있는 느낌, 신뢰감 거의 최저 수준 근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