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ETS -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구나..

나에게는 이제 차트, 수급, 거래량, 시장상황 등 그 어느 것 하나 참고해서 선택하기에는 너무 밑으로 흘러버려 존버만이 선택할 길이 없구나..하지만 단 하나..처음 계획과 달리 시간의 차이는 생겨버렸지만 훗날 ETS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될 날이 올거라는 믿음은 여전히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