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 - 큐로컴은 자세대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캐나다에 자회사 스마젠을 두고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과 백신개발을 협업하고 있다.

웨스턴대학에는 스마젠 창업 부터 에이즈 백신 그리고 지금의 코로나 백신 개발을 주도하는 강칠용 연구교수와 에릭학장등 교수들 그리고 대학원생들이 최고안전등급의 바이러스 연구시설을 이용하여 바이러스 백신연구를 하고 그 결과에 대하여 스마젠이 전용사업권을 확보하고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웨스턴대학은 rVSV벡터 백신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데 스마젠이 임상을 추진하는 코로나백신도 rVSV벡터 백신이다.

캐나다의 rVSV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머크사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안전성과 효능이 우수한 에볼라백신을 상용화한바 있다.

웨스턴대학의 rVSV기술은 그런 캐나다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관련 고유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