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기관의 공매도 상환 기한 설정과
대차 상환 전산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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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외국인은 무기한 무제한 공매도 해서 막대한 이익을 얻고
대주주는 상속 증여 합병 분할 할때
기관 외국인의 무차입 무제한 공매도로, 회사 시총이 낮아 지면
세금 덜 내서 좋고
반대로
개인 투자자는 무차입 무제한 공매도 때문에 헐값에 매도, 반대매매 당하고
개선 할려면
간단 합니다.
대차 상환 전산화 하고, 기관 공매도 상환 기한 설정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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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 등에선 대차 거래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주식 차입자와 대여자가 대차 종목이나 주식 수, 계약 일자 등을 확정하면 그 내용이 일련번호와 함께 기록으로 남는다. 실수로 인한 무차입 공매도가 발생할 수 없는 구조다. 주문 후에 공매도 주문 수량이나 시간을 비교하면 무차입 공매도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공매도 주문을 수기로 입력하는 국가는 한국과 대만, 동남아시아 등이다. 익명을 원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공매도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불신을 야기하는 가장 큰 이유가 조작이 가능한 수기 거래 방식”이라며 “공매도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 회복을 위해서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