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인드 → 자동세포카운팅 70% 독점기업 = ★4배상승(4만원) 주식 = 싯총 3천억 간다
→ 얼라인드 = 23년이익 150억 (매출+91%급증) = 적정싯총3천억(현재싯총740억 = ★4배상승)
→ ★시장 선점 = 수동세포카운팅 이 "자동세포카운팅" 전환 = 풀라인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
-------------------------------------------------------------------------------------------
[관련기사]
◆ 얼라인드,아직 시작도 안했다, 23년이익150억(적정싯총 3천억), ★ 목표가 4만원 - 신한금융
신한금융이 얼라인드에 대해 자동세포카운팅 풀라인업 구축과 해외 진출 가속화로 실적이 고성장 할 것.
신한금융은 "2021년 118억원 (+47.8%)의 매출을 기록한 얼라인드는 2022년 전년도 동기대비 +33%,
★ 2023년 전년도 동기 대비 +91% 성장을 이룰 것이다"고 내다봤다. " 수익성이 좋은 소모품 매출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영업이익 역시 ★ 2023년 150억원(+272.8%)에 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동건, 정재원 연구원은 "얼라인드는 세포카운팅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수동세포카운팅 시장에 따른
자동세포카운팅 시장의 침투를 통한 고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풀라인업 구축, 해외 진출 가속화를 바탕
으로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신한금융은 얼라인드의 고성장과 22년,23년=150억원의 이익확대에 따라, 적정싯총을 3천억으로 제시
했으며...적정주가는 4만원으로 제시했다
★→ 얼라인드 = 23년이익 150억 = 적정싯총3천억(★현재싯총740억 = 4배상승해야 싯총 3천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