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 가을이 성큼

폭염도 꺾이고 아침저녁으론 제법 선선해
졌네요.

어제 국내시장이 이미 미장을 예고했듯
미장은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을 거치는
중이고 우리시장도 조정을 잠시 거쳐야
하는 시점에 진입해 있습니다.

이 조정은 하락으로 가는 조정이 아니라
나스닥 16000을 돌파하기위한 조정이라
봅니다.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이 겨울을 넘기긴 어려울거라 보이고
미중 정치이벤트가 늦가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증시는 하방보단 상방으로 보고
대응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어차피 시간의 문제지 중국도 봉쇄를 풀테니까요.

두엔으로 보면 마찬가지로 조정의 구간으로 접어들었고 3거래일째 사실 조정중으로 보이는데 오늘장초반 정도 밀린다면
조정이 일단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장이 끝나야 세력들 의도를 알수있겠네요

미장 원전주들과 비교하면 30%이상 레벨차이가 있는상황이라 상당한 저평가 구간이라 생각되네요.

엠바고가 지켜지지않는 가운데 이집트원전 수주는 이미 흘러나온듯하고 아시다시피 사우디 수주역시 규모의 문제만 남은것같습니다.

영국쪽이 기사화되지 않는데.
오히려 물밑에선 상당한 진척으로 가지않나 싶기도합니다.

더이상 깊은 조정은 수급이 용납치 않는
상황이 되었다고 보이네요
기관들 의도는 외인들 배만 불려주는
상황이니까요.

오늘도 굿럭성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