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야기가 좀 나오네~

박셀바이오(32399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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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차트
무증 전으로 가볼까?
주가가 상장가 보다 아래로 2만대에서
완전관해 뉴스로 8만 갔다가
6만대까지 조정을 겪었지..
그땐 찌라시다. 믿을수 없다.회사의 공시가 없다 등등이 안티의 이유였어
근데 회사의 공시 나오고 12만대로 다시 올라섰지.

그리고 무증공시~
15~16만원 와리가리 했지
그러다 임상2상 첫 환자 완전관해 나오고
연말 대주주 조건 피하느라 하루 내리고
무증뒤 가벼워진 시총 덕에 내리 올려
거의 30만 찍었었다.

무상증자 상장하는 당일 주가는 15만원대 였고 큰폭의 하락은 없었다.

요때까지만 해도 회사 신뢰도는 좋았어

박스루킨이 캐쉬카우 역활이었는데 회사의 제대로 된 공시 없이 시간만 질질끌다 막판 임상자진철회로 주가는 바닥을 지나 지하를 지나 핵 까지찍고 3~4만원 왔던거지..

지난 이야기 왜 하냐고? 이 회사가 주목 받던 이유와 왜 주가가 깊은 바닥을 찍었는지 .. 과거와 비추어 얼마가 적정한지 가름할 수 있기 때문이지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의 데이터는 과거에서 나오고 그 데이터와 현제의 가치를 보태면 미래 주가를 감히 예측 할 수 있다. 물론 경제 상황이 동등하다는 조건이지..

코로나로 바이오가 주목받고.. 뭘 사도 오를시점에서의 주가 30만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증을 받아냈던 15만원의 주가가 중하고~ 거기에 임상 2상의 혁신? 뭐 암튼 좋다니까 그 기대치를 곱하고 지금의 시장상황을 나눠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지지 않겠니?

그래서 얼마냐구? 그건 니가 공부해서 찾아라~

쓸데없는 100만 300만 이딴글에 현혹 되지 말고, 3만 간다는 안티 말에 쫄지 말고~ 얼마에 팔았네 이딴 일기에 속지 말고~
니가 판단한 금액이 온다면 그 때 팔아~ 신이 아닌 담에야 매일 등락폭을 어찌 맞추냐.

이전글에도 썼다만 6만 익절한놈 8만에 또 들어왔을거고 8만 익절한넘 이미 들어와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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