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욱 부사장, 최영실, 정은나 연구소장, 권선홍
이병화, 김형곤 등 이들이 조 대표의 뻔한 거짓말을
정말 모를까? 천만의 말씀. 이미 다들 알고 있기에
기정욱 부사장을 비롯하여 2명의 연구소장이 500억
가까운 스톡옵션을 행사하고 사퇴했으며, 속으로는
놀고 있네, 조 대표라며 비웃으며 떠날 시기와
명분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들 임원 외 연구원들도 이미 다들 뻔한 결과에
대해 알고 있었기에 수십억씩 먹고 튄 것이다.
그렇다면 조 대표 아내와 처남은 몰랐을까?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주일 사이에 수십 건의
언론 보도를 남발하며 곧 뭐가 될 것처럼 찌라시
남발 후 블록딜은 호재다. 라는 명언을 남기며
대표 가족들이 270억의 지분을 처분하여 현금화
하며 공지사항을 통하여 그럴싸한 변명을 통하여
합리화시키고 그것을 종목토론방에 퍼 나르며
star 이자는 매번 그럴 수도 있다면 합리화
했다. 멍청한 바보 시끼~사이비 종교집단 행동대장 ㅎ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여기는 아무것도 없다.
그저 하루하루가 불안에 떨며 괴로울 뿐이다.
이미 부채총계가 801억으로 유동자산보다 부채가
123억 더 많으며 결손금은 무려 (1,481)억이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는가?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는
것이 돈 버는 길이며 건강에 이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