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치료제, 진단키트 등 종목들은 다 실적 하방에 주가도 하방으로 갈 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늘어나도 치명률 낮으니 사람들 그렇게 무서워 하지도 않고, 백신 접종 자체도 기피하지.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고 백신 공급 과잉 상태로 변이 개량형이 아닌 경쟁력 없는 백신은 그냥 도태될 뿐이야. 노바든 바사든 업그레이드 백신 제때 출시 못하면 다 꽝이지.
AZ처럼 신속하게 출시가 되어야 잠깐이라도 빛을 보는거지. 이제서야 오리지널 기반 백신 출시해봤자 누가 맞겠노? 올해가 아닌 작년 8월 출시되었더라면 초대박도 터트릴 수 있었겠지만 이젠 다 헛일일 뿐이지! 매일 공매 타령, 연휴내내 빌게이츠 따봉~ 같은거나 외쳐대봐야 주가가 오르겠음? 하다못해 모든 변이 커버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 성공이라든지 이런 찌라시라도 날리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