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 장투분들 중 참고 하실 분만

어쩔 수 없이 물려서 고민이신 장투자분들중
참고하실 분만 하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이 회사는
시간이 갈수록 코너로 물릴겁니다
2020년보다 2021년이 더 힘든 위치고
2021보다 2022년이 더 힘들듯이
2023년은 더 힘들 겁니다
이유는 빚은 빚을 부르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은
신약바이오는 없습니다 유일한 것은 엘오로
계약금 기백억을 받고 또 수출한 기술이 임상에
진입하며 마일스톤이라도 받아 채우는 것
뿐이지만 여긴 자회사가 있어서 그걸로는 감당
안되어 보이고 더구나 올해 보르노이 상장처럼
샤페론 바이오오케스트라처럼 여기보다 동일한 경쟁치료제 분야지만 앞선 회사들이 연이어
상장할 것이기 때문이고 뚜렷한 실적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 수록 시장은 외면하기 때문입
니다

이 종목에서 무증후 가격으로 3만 이상을 바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2만 이상도 가능할지 모를 시간들이 10월이후
이어질 수 있습니다
10월 이후 cb와 유증 700억이
도래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본전을 생각하면 망합니다
최대한 손실을 줄여 빠져나가는 한번이 두려우면 부분적으로 빠져나가는 작전을 짜야 합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유증투자자
들 300억 약 150만주 이상이 남아있다는
겁니다 . 이 회사가 엘오같은 공시를 내고 오를건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것은 불확실하
니까요 하지만 유증 투자자들은 cb처럼 만기가 된다고 원금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때문에 이들은 무조건 주식을 제가격이 팔아야
하기에 어떻게든 19-25사이를 만들려 할
겁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에서 이들이 탈출하는
패턴은 비슷합니다
언론이나 회사를 통해 큰 호재거리를 생산해내고 지난 7월처럼 들어올리고 어느 가격대를
유지하며 공매나 보통주 전환을 합니다
이때를 기다려서 보통주 전환이 되기 전에
일부씩 빠져야 합니다
호재 뉴스의ㅡ결과를 이번처럼 기다리면 안됩
니다 결과는 없습니다 기대감으로 주가를
올리고 엑시트이기에 ..
그것이 10월일지 내년일지 아니면 내년 가을일지 모르지만 이들은 엑시트하려는 시도는 할겁니다 저 가격이상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0선이나 그 위에 도달하는 순간부터
부분적으로 빼내야 삽니다
모든 눈을 엘오나 이딴거 보지 마시고
언제 지난 7월처럼 치고 올라가나 보고
저 가격대에는 빠져야 손실이 최소화 됩니다
저 유증이 빠지는 싯점이 마지막 기회이고
저 유증투자자가 빠지면 더는 주가 들어올릴
사람은 없습니다

판단은 각자 몫이지만 그간 내 포지션을
최소한의 신뢰가 있으시면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