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 공포의 시간은 지났다 봅니다

8.3일 나온 걸 가지고 긴 연휴를
힘들게 했던 어느 누미의 낙서..

이제는 폭우 그쳐가니요
알테와 머크 관련 짚어보기요

■ 간암 1차 치료제 현황

현재 간암 1차 치료제로 로슈가
유일

로슈 간암 1차 치료제는
티쎈트릭과 아바스틴 조합 임상
3상에서 19개월의 OS를 기록

다음 《아스트라제네카 》가
간암 1차 치료제 미국 FDA 승인
신청 연말 결과 발표

ㆍ머크 임상 3상 결과(8.3일)

생존기간(OS)과 무진행생존기간
(PFS)의 통계적 유의성 미 확보

ㆍ임상 3상 기간 1년 연장
ㆍ2차 치료제는 현재 시판

《 머크 고형암 치료제 》
폐암, 위암, 식도암, 두경부암 등

ㆍ암 발생률 순위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ㆍ1위 ㅡ 갑상선암
ㆍ2위 ㅡ 폐암
ㆍ3위 ㅡ 위암
ㆍ4위 ㅡ 대장암
ㆍ5위 ㅡ 유방암
ㆍ6위 ㅡ 전립선암
ㆍ7위 ㅡ 간암(위암의 50%)

머크의 돈 줄은 폐암. 위암 높은
암은 다 들고 있네 뭐 !

간암은 1년 후 만들면 되는거고
뭐 그런 것 아닌가?

《 그간 SC 기술수출 》

ㆍ1차 ㅡ 2건 1조 6천억
ㆍ2차 ㅡ 6건 4조 7천억

ㆍ계 ㅡ 총 8건 6조 3천억

《 할로ㆍ알테 SC 차이점 》

ㆍ할로 ㅡ 독점적(로슈)
ㆍ알테 ㅡ 비독점적( 다국적)

향후 환자 편의성 등으로 SC가
대세라면,

글로벌 제약사들의 생존과 사활
이 걸려있는 SC를 손 놓고 구경
만 할 일은 없을테고

2025년부터 항암신약 특허가
만료 되는 기간에 맞춰

알테 SC 가져다 개량 항암제
만들어 시판 한다는 것이고

이번 머크의 임상3상은

알테의 SC가 문제 있어서가
아니고.

키트루다 조합의 문제라 하니

그거야 개선해 나가면 되는거
단 간암 1차 치료제 항암신약
뭐 큰 일도 아닌 듯 싶고

또 하나는
그간의 기술수출이 머크만
가져 간 것도 아니고

저 위 언급한대로 항암제를
갖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

예로 아스트라제네카 등등
타 글로벌 제약사들은

안 가져 가겠냐 이거 지요

별거 아닌걸 나발 불어가며
흔든다 해서 변할건 없고

변만이들 노릇 이젠 그만들
합시다.

어떻든 추가 기술수출 이루고

비밀유지 계약으로 공식화가
안 된 제약사들이지만

대략 파악은 되고 있는 상태로
정식 공식화 되어갈 때

중구난방. 횡설수설 리딩교주
들도 자연스레 사라질 거고

오르니. 내리니. 요로코롬들
놀면서 가면 될 거라 봅니다

이때는 순대야ㆍ사기꾼아.
마누라. 딸은 팔아 쳐묵고
등등 악 풀도 사라질 거고

또 알토스 분할은 뭐냐고
나대든 인생들도 사라질
거라 보면서

노세 ~ 노세나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