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 미국행은 이렇게 봐야 합리적이지

공지로 내 보낸 그 동물회사들 말이야
비밀유지계약이니 또는 공동연구니
뭐 이런걸로 그 회사들 만나러 갔구나
이게 합리적이지
간 김에 집에도 들리고 휴가도 좀 쓰고

다케다는 이 회사 말을 믿는다 해도
이제 실사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 결론도 다케다 자체내에서 나올려면
한참인데

그리고 밑에 코비씨 글 보면 자꾸들 무슨
다케다와 협상중인거 처럼 말하는데
협상이란건 엘오나 엘오범위들이 결정
되었을때나 하는 말이고
지금은 그저 말이 오가는 단계잖아
다케다는 어디까지 협상테이블로 올리겠다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고
뭘 자꾸 협상중이래
협의중 또는 조율중이 더 맞는 표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