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1)2021년 실적 (1)매출액 1310억 (2)영업이익 88억 (3)순이익 83억
2)2022년 실적
(1) 1분기 ①매출액 353억 ②영업이익 23억 ③순이익 20억
(2)2분기 ①매출액 373억 ②영업이익 25억 ③순이익 27억
상반기 실적 (1) 매출액 726억 (2)영업이익 48억 (3)순이익 47억
으로 이런 추세로 나갈경우 경기침체에도 작년보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증가한다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차감하고 남은 금액이며
은행이자 ,환율 그리고 법인세를 제외하였다
판관비라는것은 급여(월급 ) ,복리 후생비 ,감가 삼각비 ,임차료 ,광고 선전비
,통신비 ,제세공과금 ,보험료 ,소모품비,접대비 ,수선비 ,회의비 보관료 운반비등을 말한다
안티는 실리콘투가 순이익이 27억인데 회사 직원 월급도 못준다고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려 개인이 손절매하도록 유도하는것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해서 얻는게 무엇인가
매도로 인하여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싸게 사려는 의도이다 푸하하하
물론 회사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세력이 주가를 하락시킨다면
반대 매매 안당할려면 불안한 신용투자자는 매도할수 밖에 없다
주식은 도박이기에 회사 실적에 관계없이 3년 연속 큰 적자를 내는 기업이 상승하고
연속 흑자를 내는 기업이 하락할수도 있다
문제는 4년 연속 적자내면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주식의 진정한 투자는 회사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것이다
잠시 스치고 지나가는 단타매매는 유상증자 ,감자 종목에 걸려 들경우 집구석 다말아 먹는다
대한전선이 우량 기업이었는데 2008년 남광토건을 인수하면서 11년 연속 적자나서
유상증자와 감자를 되풀이하여 투자자는 천분의1로 주가가 하락하여 엄청난 손실을 입은사람도 있다
부실기업은 부채비율이 높기에 영업이익이 아무리 많아도
은행이자 ,환차손 , 법인세들을 제하고 순이익이 적자를 내는 기업도 있다
영업이익보다 더중요한게 순이익이다
안티는 영업이익을 갖고 전년도 분기대비 감소했다고 손절매하라고하니 웃음이 나온다
회사는 우량기업인데 이회사 주가를 무상증자 효과로 주가가 단기간에
2022년 6월21일 최저가 2000원으로 시작하여 2022년 7월15일
6970원으로 243%급등후 70% 급락하자 실망 매물 ,신용매물 ,
무상증자 상장물량 2300만주가 매도로 나와 수급이 불안한것을 이용하여
악질 세력이 불안한 개인들로하여금 손절매하여 항복을 받아
내려는하여 16거래일 하락하여 오물탕 쓰레기 주식으로 변하였음
수급 불안이 해소되면 다시 재상승할것으로 추증함
주식 경력 318일 주식왕초보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