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대공황을 막기 위해서
계속 돈들여가며 아닌척 버텨보지만,
이미 개인들도 ㅈ됐다로 인식할 만큼,
현재 물가가 매우 심각한 상태다.
연준은 개인들의 소비 지갑을 닫게하고,
프리미엄 시장을 다 죽인 다음에,
불량 자영업 전부 폐사시키고,
원가 절감 경쟁으로 물가 안정화 시키려고 하지만
양극화 때문에 프리미엄 시장은 죽질 않고
당연히 뒤져야하는 불량 채권은
정치 자금으로 다 커버쳐주는 등
연준의 의도와는 다르게 큰 정부가 돈을 들여가며 막고 있다.
그렇기에 오히려 연준은 힘으로 이겨버리기 위해서 금리인상을 더 가속화할 수 밖에 없다.
금리가 인상될수록
민간경제는 더 죽을 위기에 휩싸이며,
정치자금은 지지율 보존을 위해서 막대한 재정을 또 쏟아부어버린다.
그리고 그 부채는 온전히 중앙은행에 적립되며,
이게 해결되면 또 증세가 시작된다.
분명 연준의 조치가 정치권을 계속 위협하는 조치이긴 하나, 순순히 연준의 의도에 따라야 절대적 피해가 줄어드는데, 석열이를 보아하니
이번 정권에서 생활고 자살 수 최대기록 세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