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외인놈들 주식 대차해놓고 기간 한정도 없고 위로 무조건 쌓아서 주가 떨구기
박근혜가 만들어 놓은 시장조성자 제도를 이용해서 무지막지한 공매도질
기간 한정도 없는 공매도를 쌓아놓으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지.
이번에 주가 폭락때 전세계 1위 폭락이 자유대한민국이었다.
친일좌빨발갱이들이 정권을 잡은 지금 이 시점에 어떠한 대책도 없고 공매도 척결 의지도 없으니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맨날 남탓하는 신천지 알바애들 .. 여기서 전정부 탓하면서 주가가 떨어진다고 설레발 치지만 주가는 미래를 반영하는 것이다. 최소 6개월 후를 반영하는 것인데,,,
즉 지금 윤정부의 2개월이 아니라 앞으로 반년 일년 후를 미리 반영하는 것이 지금의 주가라는 것쯤은 다들 알 것이다.
성장주도 경제라고는 하지만 이명박이 때도 시도했다가 실패한 정책이다.
법인세 깍아주고 기업들 전기세 줄여주고 임금 안올려서 인건비 줄여주고... 기업의 이익은 배당으로 다시 풀리는 것도 아닌 사내유보로 대부분이 남아서 사주의 개인돈마냥 불법증여 상속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 사주들의 개인적인 호화생활에 사용되는 것이다.
서민들은 전기세 인상 가스비 인상 , 각종 세금에 임금 인상은 찔끔에 노동시간도 52시간 폐지시키고 늘린다고 하니 그야말로 노예생활에 워라벨은 개판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산가격이 오르는 것도 아니라 주식은 정부정책의 부실로 매일 같이 떨어지고 차후 반년 일년 후의 경제정책도 엉망이라 판단되어 계속 떨어지고 부동산도 가격 하락에 거래가 없고.
이건 완전 베네주엘라 상황인 것이다.
친일좌빨발갱이들이 정권을 잡으니 이모양 이꼴이 나는 것이지.
게다가 꼴페미 부서인 여성부 없앤다는 공약은 왜 안지키는 거냐.
제발 공약 좀 지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