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 세력(공견)의 밥이 되지 말 지어다.

호재로 주가를 올리는놈 즉 세력은 외인(=공견)이다.
지금 처럼 호재가 없어도 손님 끌기위해 장난질로 올릴 수도 있다.

이놈들 하는 행태는 아래와 같다.
세력의 매일매일 행태는 아래의 범주 중의 하나다.

(1)호재를 찌라시로 흘리며 현물로 적당히 또는 많이 올려 놓고
서서히 매도치며 수익을 챙기고,
매도치는 이싯점 부턴 공매도가 주가된다.

업틱룰을 피하는 수법으로
수익난(때로는 손절도 감수)현물로 누르고 공매매물로 벽을 쌓고를 반복하면

위에 고가에 물린 단타 개미 손절물량이 앞다퉈 투매에 나서고
공견은 뒤따라가며 벽만 쌓으면
단타개미 손절 물량이 하락길을 스스로 개척해 간다.

공견은 흐믓하게 뒷짐지고 따라가며
벽만 쌓으면 손절개미가 알아서 하락의 길로 인도해 준다.

(2)어느정도 하락하고 조정이 끝나 바닥이라고 판단되면 공견은 서서히 숏커버에 들어가며 다시 실탄을 장전한다.

이때 제딴엔 차트좀 볼줄알고 주식쫌 안다는 애들 잘난체 하며 입질 시작한다.

외인세력이 기분좀 맞춰 주기 위해 살짝 올려주면
지켜보며 관망하던 또 다른 개미들이 또다시 입질.

(3)그러면 또다시 공매부대 동원하여 폭격.

어어~ 하다 마이너스 되니
1차로 물린 차트꾼들이 알아서 잽싸게 손절로서 공견에 헌납하고
하락이 더 깊어지면 공포에 싸인 불쌍한 개미가 2차로 헌납하며 골을 더 깊게 파면

세력이자 공견은 배를 땅땅 뚜드리며 줍줍줍!!!! 참 쉽지요잉!!!!!!

이러한 패턴은 위로 든 아래로 든 공견이자 세력인 외인이 지 맘대로 마음먹은 대로 움직인다. 올려서 먹고 공매로 쳐 내려서 또 쳐먹고!!! 세상천지 Hlb같은 이런 지상낙원이 어디에 또 있을소냐 ㅋㅋㅋ

그러니 단타로는 여기서 절대로 공견을 맞서 이기지 못한다. 절대로

다시 말하지만
단타꾼은 hlb 처다 보지도 말고 공견없는 곳 개미만 있는데 가서 놀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