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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 SMR?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IAEA?이니셔티브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5,860- [기업개요]
- 출처 : 에프앤가이드
조회수 : 294   공감 : 8   2022-07-07 02:00   kaka****

원글 :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034020&nid=225552100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에 특히 초점을 맞춘 첨단 원자로의 안전하고 안전한 배치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지난달 킥오프 미팅에서 참가자들은 규제활동의 조화와 산업접근의 표준화를 강화하기 위한 로드맵에 대해 논의했다.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비엔나에서 열린 제1차 원자력 조화 표준화 이니셔티브(NHSI) 회의 개회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원자력에서는 원자력 안전과 보안의 최고 표준을 보유해야 한다.이 기준은 공공, 정부 및 투자자에게 필수적이다.원자력 안전, 보안 및 안전장치는 필요한 규모로 전개 가능한 원자로에 대한 리트머스 테스트가 될 것이다.NHSI는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바로 잡고 신속하게 도달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Grossi가 3월에 발표한 NHSI는 SMR의 안전하고 안전한 배치를 촉진하여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달하기 위한 기여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킥오프 미팅에서는 33개국에서 125명의 참가자가 2024년까지의 공동 작업 계획을 개발하기 위해 감독당국을 위한 트랙과 기술 보유자와 운영자를 위한 트랙으로 나뉘어 상호 보완적인 트랙을 작업했습니다.

규제 트랙


규제 트랙에 따라, 세 개의 작업 그룹은 정보 공유 프레임워크 구축, 국제적인 사전 허가 규제 설계 검토 개발, 그리고 다른 규제 기관의 검토를 활용하는 접근방식 개발을 병행한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시설안전국장이자 규제 트랙 의장인 안나 브래드포드는 "목표는 규제 노력의 중복을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원자력 안전과 국가 주권을 훼손하지 않고 공통 규제 위치에 도달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규제 협력을 크게 늘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는 다른 규제당국의 리뷰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문서가 유용하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승선국으로부터의 좋은 경험이 있고, SMR 규제자 포럼의 결론도 검토할 것입니다.

IAEA는 IAEA 안전기준에 대한 각국의 SMR 규제검토 과정을 평가하는 새로운 검토임무를 개발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규제당국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규제검토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범용 설계에 대한 국제적인 사전 허가 규제 검토가 중요하며 국제적으로 합의된 절차와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사전 면허 심사는 전통적으로 면허 심사의 일부였던 현장 고유 및 조직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설계에 초점을 맞춘다.이 접근법에 따라 설계의 기술적 측면은 국제적으로 고려되며, 국가 규제 평가는 현장 고유의 측면도 포함한다.

브래드포드는 "이러한 과정의 장점은 규제 검토가 반복되지 않고 국가 주권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의 안전성에 대한 규제 결정의 기반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동향


업계 트랙의 목표는 SMR의 제조, 건설 및 운영을 위해 보다 표준화된 산업 접근방식을 개발하는 것입니다.이 접근방식은 라이선스 일정, 비용, 최종적으로는 SMR 도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SMR 비즈니스 모델은 종종 연속 생산에 기초한다. 즉, 최초 원자로 배치 후 표준화된 접근법에 따라 비용과 시간 절감이 실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 트랙은 4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췄다. 즉, 높은 수준의 사용자 요구사항의 조화, 국가 표준과 코드에 대한 정보 공유, SMR 모델링을 위한 시뮬레이션 컴퓨터 코드의 실험과 검증, SMR을 위한 핵 기반시설의 구현 가속화였다.

"사용자의 요건은 전력회사의 요구에 기초하고 있으며 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고 IAEA 원자력 부문 이사이자 산업 트랙 의장 Aline des Cloiseaux는 말했다.테크놀로지의 중립적인 유틸리티 요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합의가 있습니다.이는 사용자 사양을 표준화하고 기술개발자가 시장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IAEA는 일치된 코드와 표준에 관한 과제는 각 국가가 다른 요건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SMR에 적용되는 코드와 표준의 경우, 기존 요건 간의 동등성이 확인되며, NHSI는 SMR을 위한 고급 제조 표준 및 맞춤형으로 확장되는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수집 및 공유한다.또한 NHSI는 실험 시설, 기술 보유자 및 기술 지원 기관 간의 자원 공유를 제안하여 규제 당국이 면허를 부여하기 위해 검토하는 설계 및 안전성 분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는 모델 SMR에 대한 시뮬레이션 컴퓨터 코드를 검증했다.

IAEA는 원자력 안전 및 보안에서 인적 자원 개발 및 자금 조달에 이르기까지 원자력 인프라 개발의 19단계를 포함하는 마일스톤 접근법이 SMR의 개발을 포함하도록 수정되고 있으며, NHSI는 다양한 형식을 포함하는 시나리오를 포함하기 위해 진출국 또는 확장국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발전된 원자로의.

데스 클로이조는 "이 목표는 인프라 개발을 합리화하고 가속화하는 데 있어 SMR의 개발을 고려하는 국가들을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 트랙 간의 협업을 위한 중요한 영역은 특정 SMR 설계와 그 안전 및 보안에 대한 정보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솔루션의 확립이다.

Bradford는 "해법은 업계와 정부 양쪽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국제적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당국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큰 발언권이 있기 때문에 업계의 피드백과 의견이 필요합니다.

Grossi는 두 트랙 모두 "이전 활동을 바탕으로 야심차지만 실현 가능한 작업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설계와 시공의 조화 및 표준화, 규제 접근방식의 조화를 돕는 중요한 단계를 점진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민건강보험이 진정한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IAEA는 2023년 이후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차기 NHSI 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산업과 규제 트랙은 2024년에 IAEA 프레임워크에 따라 결합되어 이니셔티브를 더욱 진전시키고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포함한 로드맵을 완성할 것이다.

사마 빌바오 이 레온 세계원자력협회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업계와 규제기관 양쪽에서 온 이 워크숍의 참석자의 수와 다양성은 탈탄소화 및 에너지 보안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선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조화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토론은 성과가 있었고 협업을 늘리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습니다.지금 우리는 이 모멘텀을 활용하여 단기 및 장기 라이선스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를 마련하는 동시에 국가 정부 등 폭넓은 이해관계자들이 이러한 활동의 중요성과 그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상당히 까다로운과정을 거쳐야하는 smr건설과정이 이 회의이후 도출될듯 싶은데 무엇보다도 국제적으로 인증된 민간회사의 제조부문이 두빌과 연관해서 판단해보면 실보다 차후 득이 더 많아보이고 뉴스캐일의 상장이 왜 필요했는지 알수있는대목입니다!

결국 돌이켜보면 뉴스캐일에 투자한 회사들의 관계자들 대다수가 결국 이 토론참석자들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겟지만요!

민간회사인 뉴스캐일의 소형원전을 바이든이라는 미국대통령이 루마니아에 약속을햇다는 이전발언을 돌이켜보면

어떻게 대통령이 민간회사의 원전건설여부를 결정할수있지? 라고 한번즘 생각해셧는지 모르겟네요!

이 말은 역으로 돌이켜보면 바이든과 뉴스캐일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가까운지 알수있는대목이 아닐지?

오늘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안에대한 국내회의가 있었습니다만 동시에 택소노미 결정까지 2023년1월1일부터 대한민국도 이에 적법한 에너지계획을 재설정하게되고 핵연료처리부문에대한 투자까지 이루어지면 두빌은 이자부문에대한 특혜부터 캐스크와캐니스터의 매출증대까지 예상됩니다!

이미 이러한 절차를 예상하고 제작에 임하고 있을테지만 가령 81프로의 비율에 해당하는 폐기물을 어디론가 이동시키려면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하지 않을지요? 물론 세아에서 수주받을수도 있겟지만 두빌이 수혜받을 확률도 존재하기에 이 사업부문에대한 정부의 결정이 올해안에 나올거라는게 제예상입니다

이 예상없이는 eu택소노미결정에 의한 k택소노미의 변화가 있다하더라도 결격사유에 해당하기때문입니다!

원전수주보다 어쩌면 정책자금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택소노미에 포함시키려면

최우선적으로 사용후핵연료보관에대한 기준을 부합해야만 하기에 정책자금확보와

동시에 빠른자금투입을 이루기위해서는

이 결정이 올해안에 나와야만 아니 늦어도 시기적으로 올해 10월전후에는 나와줘야 K택소노미의 원전포함에대한 계획이 이루어질수있으므로

그리고 시기적으로 올해 9월 미국의 인증여부가 확정되기에 모든 절차가 이정도 시기에 맞게 이루어질듯 싶네요!

미국의 60억달러 향방에 대한 결정도 9월로 연기된점도 9월에 많은변화를 예고하는듯 보여집니다만

택소노미 결정이 큰변화를 줄지도 사뭇 궁금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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