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MED - 김재섭이 바라보는 주주

김재섭은 에이프로젠MED 주주를
투자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탐욕에 눈이 먼 도박자로 보일테죠

차트를 보니 실제 이 주식에 유입된 사람은
2019년 엄청난 하락을 시작으로
단타대회가 열렸를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때 세력은 반등먹으러 온 도박자들에게
물량을 털고 나가죠

이후부터 무한CB자판기를 돌려서
도박자들을 조련하기 시작하죠

도박자들은 반등만 먹고싶었을 뿐인데
물리고 보니 CB는뭔데? 상폐? 김재섭?
이러한 키워드를 접하며 잣됨을 느끼고
탈출가능성에 대해 공부하면서 탈출기회만 노리며 합병을 찬양하죠
주가가 올라야 팔고 나갈수 있으니

현재 게시판에
지식이 많은것처럼 보이는 찬티들은
그때의 도박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 그럼
김재섭이 주주를 진정성있게 대할 필요가 없음으로 주가관리를 할 필요가 없었던겁니다
회사를 위한 주주는 단 1명도 없으니

가둬놓고 시초에 상승으로 기대감줘서 못팔게하고 장막판엔 음봉으로 쳐박기를 4년간 반복했다는걸 차트가 말해줍니다
이정도면 학대수준이죠

그래서 4년간 고문당한 주주는 제정신일수가 없는겁니다

양심에 찔렸는지
매수청구권 제공은 사면과 같은 개념으로 도박자들에게 구제권을 제공한것인데 또 탐욕에 눈이멀어 탈출기회를 놓치고 손실만 키우는 꼴이됐죠

이렇게 이슈로 손님받고 주가는 하락시켜 CB자판키로만 사용하려는게 최종 계획일수도 있을꺼라 생각하네요

그래야 하고싶은 연.구.만 할수있으니
돈엔 관심이 없을수도 있네요
무한리필CB가 있는데
열심히 돈 벌 이유가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