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 4년차 소액주주로서 회사에 바란다!

그 동안 6.27 , 2.16 을 겪으며 적지않은 파동과 애증의 세월을 보내며 느낀점은 참으로 힘든 종목이라 생각이 든다. 물론 한국시장이
다 그렇다지만 이건 사람이 격어야 허는 건 아닌 거 같다. 이제 좀 가나하면 또 마찬가지의 연속이다
회사의 미래를 보고 투자했고 유증에 참여할땐 CEO께서 박수받는 유증이 되겠다 했고 앞으로 주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상상이상일거라는 자신감있는 말로 투자에 참여했고 정말 믿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이제 당신이 약속울 지키고 보여줄때라 본다. 허구헌날 임박예정이 아닌 신뢰감있는 결과물을 보일때다. 그리고 서운한 점은 유증이나 BW 자금 모집할땐 하루가 멀다하고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정작 끝나면 입닫고있는지 의문이든다
난소암 경우에도 주주들이 이곳저곳 ?터내며 알아내서 공유해도 회사는 묵묵부답이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주주친화적인 행동을 보여주시고 주가를 인위적으로 눌러되는 공매세력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