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 인생에 오는 3번의 기회가 되길

●● /투/약/소/식/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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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p**** 125.142.***.186 |작성자글 더보기

2022.05.25 22:14

※어제 입소해 하루 총 3번 투약한 지인에 따르,면
□ 체온은 정상이고,
□ 오한 근육통 70%이상 호전
□ 아직 약간의 기침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걸로 봐서 위약은 아닌듯 합니다.
3번 투약(하루)에 이정도면 이틀 투약 후
3일째 바이러스 역가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또한 맞은편에 음식을 전혀 못드실 정도로 기침이 심하신 분이 있는데
오늘 전혀 기침이 없었다고 하면서 무슨약인지 참 신기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마 현대바이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임상 신청한 분인것 같습니다.

시험약 2명 : 위약 1명인데 두분다 시험약 투약한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직접 전해들은 fact이며 하루 투약후 이정도면
약효능이 어느정도 인지 대충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용량18명/고용량18명에 대한
탐색적 안전성과 유효성만 나오면됩니다.

※이제 현대바사 CP-COV03로 갈 수 있는곳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 두창, 서류들고 FDA간다
□ CP-COV03, Viral load 감소수치로 긴급승인 간다.
□ 공매/악티들 떼거지로 한강간다. 끝.

PS
36명 데이타 작업에 들어가는 동시에 DSMB권고 나오는 동안
나머지 264명을 단시간에 끝내려고 임상 병원을 9곳으로 늘리려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 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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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내주부터 임상수행병원을 확대하는 등
임상진행 속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