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 위믹스 3만원찍고 1800원찍고 5000원대 되니까 환호를?? ㅎㅎ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거늘..


위메이드 주가 245000원 찍고 13만원대일 때 10만원 깨고 내려간다니까 발악 하던 인간들이 그때도 있었지.

그리고 6만원대 찍고 8만원되니까 종토방 잔치집 분위기.ㅎㅎ

13만원대 팔고 6만원대 사서 8만원이 되어야 잔칫집이지. 멍청하게 시간기회 비용 다 놓치고..


위믹스달러를 발행하겠다고? 은행에 1:1 예치를 하지 않는 이상 IMF총재가 폰지사기라고 했거늘..

저렇게 팩트를 알려주는데도 위믹스 달러를 발행하는데 우린 루나와 다르다?


줄때 먹고 빠지는 자가 위너.


위믹스 찍어서 개미들한테 고점에 다 떠넘기고 3000억 챙겼다고 상장사 실적에 끼워 넣은 것 부터가 태생부터 글러 먹은 것임.

그리고 나서 300억치를 6개월로 나눠서 사들이겠다? 그것에 또다시 환호하는 개미들.


그래서 개미는 개미일 뿐.

팩트 한가지만 알려준다. 키움증권에서 증거금 100% 딱지 떨어지기 전까진 건재한 회사가 아니다.
언제든 상폐 될 위험이 있는 종목이라는 것을 키움증권에서 알려주고 있는거다. 명심해라.

게임사 대표 중에 어느 누구가 연예인처럼 언론플레이나 하고 자빠졌더냐?
신라젠도 그랬었다.. 아주 하는 짓이 닮았지. 그런것들의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