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 개인 공매에 대하여

작년 5월3일에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의공매재개를 발표한다

그후 현바는 고점을찍고 것도 전임상이다

2월에 찍다가 5월

에는 4만후반부터 공매를 치기 시작했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통계상 이들의 평

단은 3만초중반에 걸쳐 있다. 늘렸다가

줄였다는 반복하는 횟수와 이 기간동안

1상 2상을 거칠때 일일 공매표를 보면

종가대비 거의 이격이 없다. 가장 큰 이

격이라 해도 항상 뉴스내지 공시 공지가

뜰때 윗꼬리를 억지로 길게 남김으로써

억지로 누르는 모습을 항상 보여줬다.

화이자 치료제때 머크 치료제때에는

실망 매물 투하와 더불어 이격이 컸지만

최근 상황에서는 그런 모습들이 나오지

않는다. 이는 조금씩 환매 즉 현물과 공

매를 순환시킴으로써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는 예측이다. 여기서 하나더 첨가

되는 부분은 제목에서 얘기 했듯이 개인

공매다. 작년 공매재개에 기울어진 운동

장에 조금의 완화작용으로 개인공매를

아주 쥐꼬리 만큼 확장 시켰는데 공매치

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금융 투자교육원 개인공매도 사전의무

교육 ㅡ홈피접속 회원가입 로그인후

3천원의 수강료를 내고 대략 40여분 동영

상 시청. 파트를 나뉘는데 제때 클릭하면

통과된다.

2.KRX300 개인 공매도 모의거래 1시간

이수.ㅡ 프로그램을 깔고 모의금액 3천만

원을 주고 실시간 HTS와 장외HTS로

나뉘걸 선택후 1시간동안 똑같이 거래

하는데 매수,매도만 반대다. 그걸 이수하

면 실시간 이수창이 뜬다.

1과2를 이수하면 수료증이 뜨고 수료증

이수번호를 각 증권사 대주거래에 입력

하면 공매개시에 대한걸 마친다.

기본자 3천만원이면 시작할수 있다.

이 사항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온다.

다시돌아가서 왜 이 얘기를 하는가?

21년 5월부터 10월까지는 알다시피

외넘,개관 두부류가 주됐다. 물량과

거래흐름상 대개 한번 밀면 시간대로

미는 습성이 있다. 그러니까 하락패턴에

서 데드캣 바운스같은 성향을 시간대서

도 보여주는데 그 흐름이 12월 부터 바뀐

다. 간혹 적은 물량으로 위아래 패턴을

많이 만드는게 스켈퍼 형태의 그래프를

형성 시킨다. 이건 자금력이 없는 전형적

인 개인공매들의 묻어가기식 패턴이다.

그래서 박스권을 지속시킬때 공매 평단과

종가와의 이격이 적어지고 있는것이고

항상 코스닥 공매순위에서 상위권을 지

키는 것이다. 그 비율은 어림잡아 전체물

량의 30퍼 즉 60여만주로 파악된다.

그걸 게시판서 허구언날 지키지 못하는

주된요인으로 딜레이가 첫째로 거론되고

있는것이다. 왜냐면 현금 보유자와 다르

게 또는 외넘 개관 공매와 다르게 개인은

최장 90일 즉 석달의 제한이 있고 그 유지

비율도 외넘 개관은 105퍼인데 160퍼를

유지해야 하기에 점점 다가오는 중간발표

와 떠도는 소문에 뛰어난 약효를 알고

갖은 방법을 동원에 게시판을 분탕질 시

켜 상환요인을 끌어 내려는 작업을 치는

거다. 우린 단순무식 딱 하나다.

약효만 기다리면 되고 그 객관성을 바탕

으로 판단해 약 출시만 기다리면 주가는

알아서 시장이 움직여 놓는다.

이제 그 막바지가 겨우 한달이다.

좀더 힘내시길 바란다.^^

공매 대차 파산 불타디질 때까지 추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