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 안티들 ㅋㅋ

왜 이렇게 안티 질 해서 한주라도 더 뺏어야하는지 알려준다.

fi 투자자+ 한국 콜마는

인수 이후 3년만에 상장했고

상장한 돈으로 빚부터 갚았고

남아 있는 부채는 초저리 사채 로 갈아타서
빚으로 인수한 회사이지만
상장 자금+ 재무개선 작업 깔끔하게 하는 바람에
기업 재무가 깔끔해졌고
처음부터 컨디션 등 잿머니 사업이 있었기에
빚으로 인수한 회사이지만 그렇다고
무리한 전환사채 발행으로 주식가치 희석도 없고
( 2018년도 인수할때도 1조 3100억원에 인수함 지금 시총 상장 하고 상장신규주식 포함 1.7조 상장 이후 기업 순자산 6천억 이상 늘었는데 . 실질적으로 3년 전 인수가 보다 낮은 시총 유지중. 그리고 fi평단 3.2라는 소리도 헛소리임 기존 한국콜마 제약부분 실적 괜찮았고 5천억이상 가치였는데 그 제약 부분 쏙 빼와서 cj바이오 랑 합병해서 상장한게 hk이노엔 임 cj바이오 인수할때 fi 3500억 투자해서 spc만들었고 spc 가 위에 한국콜마 제약부분 + cj바이오 합병 했기에 fi 평단 3.2 눈에 보이는 숫자로 이야기 하는거. spc로 복잡하게 분리합병 상장을 해놔서 실질적으로 시총으로 봐야 객관적인 가격이 나옴. 1조3천100억 cj바이오 인수 기존 한국콜마 제약부분 5천억 기업공개 공모주 발행으로 얻은 6천억 전부 다 합친게 지금 hk이노엔 임 그러면 2조4천100억 시총이 본전이라는 소리. 그 사이 회사는 2배정도 발전함 지금 적정 시총 5조가 적정가임 .중국 미국 유럽 판매 승인시 시총 15조 이상 매출 2-3조 영업이익 5천억 수준이 됨 .)

그리고 3년동안 케이캡 국내시장에 정착 시키고

단일 국내산 단일약품 국내 최초 천억 매출 달성 코 앞이고

2015 중국에 천억에 기술이전 한 케이캡 13억 인구 상대로 판매 로열티 수십년 먹을수 있음 )



한국콜마 +fi 대주주들은 전환사채 발행없이

잿머니 ( 그냥 팔리는 음료수 컨디션 등등 ) 발판으로

미국 이노엔 이름으로 단독 fda 임상 중이고
앞으로 3-4년이면 음료 덕분에
재투자 없이 미국시장 유럽시장 . 중국과 다르게 단독으로 fda 임상중이라 매출 다 먹어버리는데

그러면 최고 케이캡 글로벌 매출이 1조가 넘기때문에

앞으로 뻔하게

황금알 될 주식을 더 찍어내지도 않고 팔지도 않고

쭉 가져갈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 였다고 보고

당연히 이렇게 될겁니다.

이번에 초저리로 사채 갈아타는거 보고 참 잘하고 있고

키울려고 맘 먹었나 싶더군요

그리고 2년전 한국콜마는 최저 주가에 경영권 승계 등

홀딩스 체제 전환 이미 다 된 상태라.

경영권 승계 위험도 없고 그냥 음료수 팔아서

케이캡 전세계 시장 확대만 남겨두고 있네요.


너무 쉬운 주식이라. 별 말 안하고 조용히 밑에서 모울려고 했는데 .

이 회사 세력들 3주전부터 매집 할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는

소문 들었는데.( . 회사는 코스피 상장 가능한 요건에도 코스피 제약 바이오주 최소점 찍고 내려오는 상황이라 개별 주식으로 주가 부양하기에는 코스닥 150에 입성하는게 무조건 이익이라고 봤겠지. 코스피 제약 바이오는 이노엔 상장 전 이미 최고점 찍고 숏 으로 포지션 전환된 상태인데. 만약 코스피 입성했으면 코스피200들어간다고 해도 제약주라 실적 무시하고 하방으로 일단 꽂고 시작했기때문에 주가 부양까지 생각한 코스닥 입성은 신의 한수였지. fi들이 바보가 아니야. 유가시장 버리고 코스닥 굳이 들어온 이유가 개별 롱베팅 주식으로 가기위해서 였다. 그래서 이미 전체 시장에서 보면 끝난 바이오 섹터 이지만 이노엔은 좋은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