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 세력들은 오늘도 회의중

내리면 내릴수록 그들의 손실도 점점 커지고 있다.
어떻게든 강성주주들 포기 시키려고 자전거래 해가며 자기 주식수도 조금씩 줄어든다.
그래도 지금 줄어든 물량은 어차피 이번에 들어온 개미들은 조금 올려주면 나갈꺼라 다시 회수 가능하다.
또한 홀딩스로 55000원이상에서 해먹었기에 홀딩스를 내려야하므로 제약도 어쩔수 없이 내린다만 그들의 자전거래 거래세와 위에서 산거 밑으로 조금씩 팔면서 손실은 커져 나간다.
그러나 홀딩스로 한탕 해먹어서 쌤쌤이 되고 또한 다시 홀딩스로 또 한탕 해먹으면 되기에 지금의 출혈은 감당 가능하다.
그러나 자칫 그들의 생각대로 되지 않고 생각보다 많은 저가매수세와 외인들의 매수, 갑작스런 정부에서의 선구매발표, 거기에 자칫 다른 세력이 개입해서 그들의 물량을 가지고가서 잠궈 버릴까 노심초사중.
과연 그들의 치킨게임은 어디까지 일지 흥미있게 지켜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