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기억하세효]
아줌마 : 2천원은 너무 비싸요. 200원 깍아주세요.
나물파는할머니 : 나물 팔아서 얼마나 남는다고 그래요?! 좋아요! 그리 가져가요
아줌마 : (하하 200원 굳었다!! 역시 난 알뜰해!)
나물파는할머니 : (하하 바보 그거 중국산인데... 돈이야 이렇게 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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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파는할머니 : 너무 비싸요! 평당 200이면 살 마음 있는데 ... 호호호
건설업종사자 : 아 ~ 알겠어요 이러면 인건비도 안남는 장사라고요!
나물파는할머니 : (호호, 나물팔아서 집을 사는 날도 오다니! )
건설업종사자 : (하하 바보 이 집 싸구려 자재로 지은거야!! 아 ~ 돈 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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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사자 : 아 참~ 100만원만 깍아달라니까!!
자동차딜러 : 그렇게 되면 제 영업수당이 없다니까요 !
건설업종사자 : (하하 고급차를 싸게 샀다 ! 하하~)
자동차딜러 : (하하 바보 그거 킬로수 조작한거야! 아~ 돈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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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딜러 : 무슨 생활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
아줌마 : 자~ 봐요, 영수증 있잖아요!
자동차딜러 : (풉 ㅋㅋ , 돈 꼬불쳐 놓은건 모를걸!!)
아줌마 : (하하 바보 그거 가짜 영수증인데, 이 돈으로 옷이나 한 벌 사야지!)
보고 감명받으신 이용당하는 원숭이분 추천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