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조선과 중공에 부역한 문씨조선 5년동안의 폐해가 이루 말할수없다
이 기간동안 대한민국의 사회기강이 땅에 떨어질데로 떨어졌다
원전생태계를 완전히 망가뜨려 놓은 탈원전정책을 필두로 중국몽에 미친 친중반미정책, 우한폐렴 발병당시 중공인 입국을 허용해 대한민국내 코로나방역실패,
좌편향 전교조들이 장악한 학교에 미성년자인 고3 투표권신설,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불태워졌는데 월북이라고 매도한 정권.
군기강은 땅에 떨어질때로 떨어졌고 대한민국 현역대위가 4800만원상당의 비트코인을 받고 北 해커에 수차례 군사기밀을 전송하다가 적발된 정신줄놓은 정권
불법체류자를 미등록이주민으로 미화하지를 않나?
얼마전 창신동 모자 두분이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돌아가신지 1달만에 발견되었다
모자는 1930년대 지어진 한옥을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급여를 받지 못했고, 궁핍과 지병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세상을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3월 초 아들 이 씨가 먼저 지병으로 사망하고, 뒤이어 어머니 한 씨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저런 분들에게 쓰여질 세금이 중공인, 이슬람같은 외국인들에게 쓰여진다는것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다.
심지어 참전용사들이 월8만원받을때 예멘이슬람난민은 월138만원 받는나라가 작금의 대한민국이다.
이게 나라냐?
주사파잔당들과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4.15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들 철저하게 색출해서 의원직 박탈하고 반중친미정책의 기조를 견지해야한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지키려는자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자의 싸움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는자: 대한민국 애국시민
대한민국을 파괴하는자: 172석 주사파 잔당세력, 중공뻘갱이, 토종빨치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