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절단, 삭발, 피꺼솟 , 할것, 희망. 보트만드는 회사 등등
하.. 남에 회사 그렇게 말하는 거 보고 인성이 글러먹었구나 느꼈는데,
2년후 부자될것이라고 했는데, 모두가 가난해졌다.
분명 이종목때문에 가정파탄도 있을것이고, 누군가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것이다.
인간이라면, 최소한 도의적인 사과라도 나와서 해라.
주식투자 물론 개인의 선택이지, 하지만 당신은 상장사의 대표, 공인의 입이야
그 주둥아리 잘못놀린 결과가 지금이다.
게시판에 헛소리나 찍찍해대지말고, 직원시켜서 앵무새같은 말만 반복하지 말고,
대표로서 뭔가 메세지를 내놔라